충북도 추석명절대비 서민경제 회복 총력

중소기업·소상공 자금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물가안정대책 등 추진

현승효 기자 | 기사입력 2015/09/07 [21:46]

충북도 추석명절대비 서민경제 회복 총력

중소기업·소상공 자금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물가안정대책 등 추진

현승효 기자 | 입력 : 2015/09/07 [21:46]

 충북도가 오는 추석명절대비 서민경제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지난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서민경제를 중소기업 특별경영안정자금 지원, 소상공인육성자금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온누리 상품권 구매확대, 명절 전후 성수품 물가 불안을 우려한 물가안정대책 등 다양한 회복정책을 통해 온 도민이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추석 자금성수기를 맞아 원자재 구매대금 결제 및 종업원 임금 지급 등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에 충청북도 중소기업 특별안정자금 200억원을 기업당 2억원 이내, 대출금리 연 2~3%의 조건 등으로 지원할 계획으로 7일까지 신청을 받아 11일까지 선정, 24일까지 농협은행을 통해 대출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추석명절을 앞두고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충청북도 소상공인육성자금 75억원을 8일까지 대상자선정, 25일까지 도내 11개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실시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지난 여름 메르스와 폭염 등으로 침체된 전통시장 활력 회복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석명절까지 도와 시군, 경제유관기관 등을 중심으로 지속 실시할 계획이며, 지난 6월 29일부터 한시적으로 시행중인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10% 특별할인도 이달 25일까지 시행할 계획으로 올 추석 성수품은 전통시장에서 구입하여 알뜰한 추석명절 보내기는 물론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장기간 불황으로 체감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서민들이 따듯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달 25일까지 추석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 지역별 추석 성수품 동향 파악 및 불공정행위 단속, 물가책임관 운영, 물가안정을 위한 현장 활동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지난해 세월호 사고 및 메르스 사태 이후 침체된 서민경제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중소기업 지원, 일자리창출 확대, 소상공인 지원, 물가안정대책 등 분야별 서민경제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충북도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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