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와 청주고용지청이 주최하고 충북지방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시간선택제 박람회가 9일 설문식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엄주천 청주고용지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 국민생활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최근 심화되고 있는 청년층의 실업률 해소와 일·가정양립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에게 취업의 기회를 주고자 개최되는 것으로, 직접참여 50업체 380명, 간접참여 50업체 246명 등 총 100여업체가 참여해 시간선택제와 전일제 일자리 등 626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개최하는 것이다.
특히 시간선택제 일자리 채용은 28개업체에서 154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우리도의 고용률 72% 달성을 위한 프로젝트 사업인 행복일자리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채용오디션을 연계하여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도내 관심있는 모든 구직자는 9일 행사당일 오후 2시까지 이력서를 지참하여 접수대에서 현장등록 취업정보, 채용면접, 컨설팅 등 모든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가 있다.
도 관계자는 “도와 시군, 일자리유관기관에서는 높아가는 실업률을 해소하기 위하여 이번 시간선택제 박람회 뿐 아니라, 오는 15일 오후 2시 증평 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증평 취업박람회, 16일 오후 2시 청주 국민생활관에서 열리는 중·장년 채용박람회, 18일 단양 생태체육공원에서 개최되는 단양 Job Festival 등을 통해 다양한 취업지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히며, 구직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