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8일부터 9일까지 1박2일간 충북 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소비자원에서 주부들의 경제역량 강화를 위한 ‘주부물가모니터단 경제연찬회’를 개최했다. 연찬회에는 행자부, 도, 시군별 각 소속된 주부물가모니터단과 1372 소비상담센터 상담원 및 관계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주부물가모니터 및 1372상담원, 관계 공무원 등 참석자들은 지역경제 동향, 충북경제 전국 대비 4% 실현 등 주요 현안시책 및 가격조사 요령 등 업무연찬을 통해 업무 능력과 활동 동력을 다졌다.
아울러 소비자관련법령의 이해, 신용카드·상조 등 금융 서비스분야 피해사례 및 경향분석, 의료사고 관련 소비자 피해의 주요사례 및 대응방안, 식품안전의 이해 등 소비자 관련분야 교육을 통해 주부들의 경제활동 능력을 배양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금번 연찬회는 업무연찬 뿐만 아니라 참석자 상호간 교류 및 정보 교환을 통해 협력적 관계망 구축하기 위한 자리”라며, “연찬회를 계기로 지역경제의 최일선에 있는 주부들이 충북 경제 전국 대비 4% 도약의 주역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번 행사는 지역 특성화 발전 촉진 및 지방 경제 활성화라는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취지에 따라 충북도가 작년에 우리도로 이전한 한국소비자원과 추진한 협력 사업으로, 1기(8~9일), 2기(17~18일)에 걸쳐 총 100여명의 참여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