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중소기업 신입사원 연수 실시

현승효 기자 | 기사입력 2015/09/07 [22:18]

충북도, 중소기업 신입사원 연수 실시

현승효 기자 | 입력 : 2015/09/07 [22:18]

 충북도는 도내 중소기업 신입 사원들에게 소양 및 직무능력과 조직 적응력 향상을 위한 ‘중소기업 신입사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사무·서비스직 연수(10~11일), 생산·기술직 연수(17~18일) 2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충주의 켄싱턴리조트에서 1박 2일 과정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신입사원 연수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집합교육을 통해 도내 기업에 신입사원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도내 60여개 사업장에서 220명이(1차 120, 2차 100)신청을 하여 신입사원의 소양 및 직무능력 제고와 조직적응력 향상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김태원 구글팀장이 전하는 ’창의성을 통한 성장과 새로운 생각‘, 삼성SDS 조세형 차장이 전하는 ‘직장인 정리의 정석’, 한국 FP협회 김명렬 재무설계 전문위원의 ‘운명을 바꾸는 10년 통장 등 전문분야의 강사로부터 신입사원에게 꼭 필요한 소양과 기본교육 등 강의, 도정이해의 시간에는 설문식 정무부지사의 도정소개 및 특강으로 진행된다.

 

 

 이번 신입사원 연수는 전액무료이며, 모집 인원은 각 회차당 100여명 정도로 선착순 모집으로 신청 받아 실시하는 것이다.

 

 

 특히, 연수를 통하여 직장내 인간관계 개선과 협력의 중요성을 습득하고, 신입사원에 대한 올바른 직업관 확립을 유도하여 중소기업의 조기 이직 방지에도 많은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하는 행사이다

 

 

 장화진 일자리기업과장은 “신입사원 무료 연수는 재정부담과 시설부족 등 열악한 도내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신입사원에게 직장내 인간관계와 팀웍, 개인역량 강화를 위한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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