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장애학생 취업 위해 다양한 지원

장애지원센터에서 공무원반, 대기업 인적성반 모집

현승효 기자 | 기사입력 2015/09/10 [13:36]

충북대, 장애학생 취업 위해 다양한 지원

장애지원센터에서 공무원반, 대기업 인적성반 모집

현승효 기자 | 입력 : 2015/09/10 [13:36]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장애지원센터에서는 장애학생들의 공직 진출과 기업체 취업을 위해 읻달 16일부터 12월 30일까지 장애학생 공무원시험, 대기업 인적성반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충북대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으로(휴학생, 졸업생 포함) 장애지원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무원반과 대기업 인적성반으로 나눠 모집하며, 월 1회 모의고사를 보고 상담 혹은 특강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무원반은 시험에 대한 특강이 열리고 대기업 인적성반은 NCS나 원하는 기업체를 조별로 상의한 후 시험을 응시한 후 취업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한다.

 

 

 학생들은 의무적으로 충북대학교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강좌를 수강하고, 2016년에 시행하는 공무원시험 혹은 인턴 및 기업체 시험에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엄기선 장애지원센터장은 “매년 2~3명의 장애학생들이 공무원으로 진출하고 있고 기업체 장애인 의무고용 강화에 따른 취업기회가 확대되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취업 역량을 높여주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장애학생들이 자신의 신체적 한계로 인해 좌절하지 않고 함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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