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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장선배(새정연·청주3)의원은 8일부터 3박5일간 진행된 우즈베키스탄 탸슈겐트 의료관광 설명회에 참석, 현지 의료진 및 의료관계자들과 직접 교감을 나누며 우수한 충북의료기술 홍보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설명회는 메르스 사태로 다소 주춤했던 충청북도 의료관광의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충청북도의회와 청주의료원 등 도내 3개 의료기관, 유치업자, 충북도가 함께 참여하였다.
장선배 의원 등 방문단은 우즈베키스탄의 심장 타슈켄트를 방문, 지난해 충북대병원에서 내시경 연수를 받은 국립철도병원 내시경실의 의료협력기관 현판식을 시작으로 국립암센터 및 불임센터 등을 방문하여 진성환자 발굴, 성형분야의 리프팅 및 레이저 시술 시연 등으로 충청북도 의료기관의 의료기술을 확인시켜주는 등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광폭의 행보를 펼쳤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리프로덕티브 국립여성병원에서는 현지 의료진 31명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 수료증을 발부하고, 불임환자 10쌍의 진료를 시행하는 등 충청북도 컨소시엄 의료기관 첨단의료장비 및 의료기술을 전달, 충북 의료기관에 대한 신뢰확대를 통한 환자 송출을 적극 유도했다.
장선배 의원은 “2013년 8월에 개소한 의료관광 홍보관은 우즈베키스탄 유일의 의료관광 홍보관으로 정식 사업자로 등록하여 경영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우수한 의료기술을 가진 충북도 선도의료기관과 우즈베키스탄 내 유수한 의료기관이 그간 쌓아온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충북도가 박차를 가해 향후 중앙아시아 진출의 교두보 마련의 역할까지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