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대학찰옥수수 4년 연속 농식품 파워브랜드 선정 쾌거

현승효 기자 | 기사입력 2015/09/15 [10:39]

괴산대학찰옥수수 4년 연속 농식품 파워브랜드 선정 쾌거

현승효 기자 | 입력 : 2015/09/15 [10:39]

 

 

 

 

 

 

 

 

 괴산군의 대표 농산물인 괴산대학찰옥수수가 2015 농식품 파워브랜드에 선정돼 12일 서울 AT센터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실장,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원장등 전국에서 선정된 22개 지자체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농식품 파워브랜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주관했으며 전국에서 많은 농특산물이 농식품 파워브랜드 선정을 위해 신청을 했으나, 서류 심사를 통하여 1차적으로 선정을 한 다음 2차적으로 현장 심사를 걸쳐 최종적으로 22개의 농특산물을 서정했으며 괴산대학찰옥수수는 원예농산물 부문 전국에서 선정된 전국 22개 농식품 브랜드 중 총점 86.80점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괴산대학찰옥수수는 일반 옥수수보다 통이 가늘고 백색에 가까운 미색을 띠며 껍질이 얇고 당도가 높아 치아에 끼지 않고 담백한 맛과 쫀득쫀득한 식미감으로 전국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로써 괴산대학찰옥수수는 지난 2012년을 시작으로 4년 연속 농식품 파워브랜드로 선정되어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미국 등 해외로 수출을 하는 등 명실상부한 원예농산물 대표 브랜드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괴산대학찰옥수수를 비롯한 선정브랜드는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전시회를 가졌으며 온라인 쇼핑몰(G마켓·옥션) 기획전, 공중파 TV 프로그램 홍보, 명절 농식품 홍보책자 제작·배포 등 농가소득 향상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홍보에 대한 지원을 받는다.

 

 

 괴산군 관계자는 “대학찰옥수수가 4년 연속 파워브랜드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괴산 대학찰이 전국 최고라는 자부심을 갖고 정성껏 가꾼 농민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며 “괴산대학찰옥수수의 명성을 이어나가기 위해 다방면에 걸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에는 올해 2416 농가가 1382 헥타르에 괴산대학찰옥수수를 식재했으며 1만 2438 톤을 생산해 199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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