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와 자매·우호 관계를 맺고 있는 해외교류지역 정부대표단 50여명이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축하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약 3박 4일간 충북도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단은 현재 최다 교류 지역인 중국과 최장 교류 지역인 일본을 비롯해, 최근 자매결연을 체결한 베트남 정부대표단과 더불어, 미국, 러시아, 홍콩, 말레이시아 등 세계 각지의 명예대사 및 국제자문관, 그리고 충청향우회에서 참석하여 유기농 엑스포가 그야말로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축제’임을 방증하고 있다.
이들 대표단은 방문기간 중 이시종 도지사 접견을 비롯하여 엑스포 개막식 참석 및 도내 문화관광 시설을 시찰하고, 경제․문화․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협력 방안도 논의 하는 등 향후 우호교류 확대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교감을 나눌 계획이다.
이익수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해외 정부대표단 방문을 점진적이나마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는 ‘실리 교류의 마중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