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예잔치인 ‘2015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16일 개막돼 4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옛 연초제조창 광장 특설무대에서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승훈 청주시장,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렸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2015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에는 45개국 2천여명의 작가가 만든 작품 7천500여점이 전시돼 세계 최대의 공예 잔치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번 비엔날레 역시 예년과 다르지 않게 풍부한 볼거리들을 가지고 있었다.
기기묘묘한 작품들을 하나둘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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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나전칠기박물관의 ‘끊어서 이어지는 빛’ 컬렉션. 채치듯 가늘게 썬 자개를 톡톡 끊어서 이은 기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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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범 작. ‘천 가지 색 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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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상욱 작. ‘모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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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홍 작. ‘지연의 침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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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브리엘라 리겐자 작. ‘흔들리며 피는 꽃 - 갓’ 3D프링팅 기법을 활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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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닐라 퀘움 아그하 작. ‘경계를 넘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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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성 작. ‘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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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아티스트 백남준의 ‘거북’. |
전통공예부터 3D프린터, 신소재 등 신기수과 만난 현대공예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전시회에 체험 요소를 가미했다.
‘HANDS+확장과 공존’을 주제로 오는 10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획전, 알랭 드 보통 특별전, 청주국제공예공모전 등을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