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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는 기숙사생을 위한 ‘가요제’를 개최했다.
올해 2회째 개최된 가요제는 생활관에 거주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공동체 생활에서의 상호 배려와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합동강의실 특설무대에서 열렸다고 17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평소 학과 공부와 대학 생활에 바쁜 일상 속에서 연습하여 마음껏 노래 실력을 뽐내 객석을 메운 300여 학우를 열광시켰다.
총 17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여, 남녀 듀오로 나온 이담비, 조원영 (응급구조과. 3)이 이지(izi)의 애절한 곡 ‘아부지’를 열창해 관객을 사로잡아 대상을 차지했으며, 금상에는 이동원(컴퓨터응용기계과. 1), 은상 오세인(방사 선과. 2), 동상 신연선 외 1명(간호과. 1)에 각각 돌아갔다. 이밖에 배기준 (자동차과. 1)외 5팀이 장려상을 받았다.
또한 관객을 대상으로 장기자랑, 퀴즈 등 돌발 이벤트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많은 경품이 주어졌다.
박종배 생활관장은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호응에 감사한다”며, “학생들이 즐겁게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가요제에 이어, 생활관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불의의 재해나 돌발적인 사태에 대비한 소방교육을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