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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가 학교 주변의 낙후된 상권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지난 16일 서원대는 지난 메르스 사태와 경기불황으로 고통을 겪는 학교 주변 상권을 돕고자 ‘서원대 후문지역주민상생협의회(회장 이관우)’와 만찬 간담회를 갖고, 대학 주변 상권의 상인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청취하며 대학과 주변 상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원대 손석민 총장을 비롯한 김정호 교무처장과 주요 보직교수와 송진수 총학생회장이 학교측으로 참석하고 후문지역주민상생협의회는 이관우 회장 외 이기홍 모충동장, 김기동 시의회부의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서원대학교 총학생회(회장 송진수)는 서원대 후문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이번 달 21일에 개최되는 축제를 후문주민과 함께하는 ‘구룡축제’ 계획으로 발표하고, 개최 장소도 교내가 아닌 대학 후문 지역으로 정해 상생협의회의 협조를 받아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서원대 후문지역주민상생협의회 회원들은 서원대 구성원들과 함께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오는 18일 축제가 열릴 서원대 후문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서원대는 또, 다음달 5일에 열리는 ‘서원대 목민관 글로벌관 개관기념 충북도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에도 지역주민 300여명을 초청해, 재학생으로 구성된 재능기부단의 각종 공연과 이·미용 봉사활동 및 무료 오찬을 제공할 계획이다.
손석민 총장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학교 주변 상권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 있으며, 꾸준한 관심과 노력으로 학교 주변 상권의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