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중기청, 중국인 유학생 활용해 기업 중국진출 지원

현승효 기자 | 기사입력 2015/09/19 [10:40]

충북중기청, 중국인 유학생 활용해 기업 중국진출 지원

현승효 기자 | 입력 : 2015/09/19 [10:40]
충북지방중소기업청은 도내 중소기업의 중국진출을 돕고자 18일 '중국인 유학생 수출지원단'을 구성했다.

충북중기청은 이를 위해 최근 한국어가 가능한 도내 대학교 재학 중국인 유학생 18명을 선발했다.

수출지원단 소속 유학생들은 1명당 최대 5개 중소기업체와 멘토·멘티 관계를 맺고, 중국 진출 희망 시 무역관련 문서 번역이나 중국 현지 관계자와 통역 등을 서비스한다.

도내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수출지원단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업체의 비용부담은 없다.  

충북중기청 관계자는 "지원단 소속 유학생들이 제 역할을 해 관내 수출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 시 어려움을 없앨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충북중기청 수출지원센터(문의:☎ 043-230-5372)로 문의하면 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