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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고사진 |
충북도는 20일,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유기농연구센터에서 충청북도․중국 우한동호종합보세구보세전시교역유한공사(대표:후쥔원/胡俊文)․상하이희연식품유한공사(대표:장장원/張莊源)간에 충북 중소기업제품 수출 증진을 위한 「우한동호종합보세구 내 ‘한국관’ 설치․운영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시종 도지사, 충청북도 자매결연지역인 호북성 천화롱(陣華榮) 부주임, 호북성 언론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양해각서(MOU)는 충청북도가 충북 중소기업 제품의 수출촉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우한동호종합보세구보세전시교역유한공사는 한국관 설치에 필요한 장소와 사무소 제공 등을, 상하이희연식품유한공사는 한국관 설치와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책임을 담당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한동호종합보세구내 한국관은 올 12월 말경 개관할 예정이며, 앞으로 충북의 화장품·바이오·유기농 등 대중국 수출전략상품은 물론 소형가전·주방용품·의류 등 중소기업 제품을 전시·판매하게 된다.
이시종 도지사는 “지난 1월말 대중국 수출전초기지인 주상하이 충북사무소 개소에 이어, 이번 우한동호종합보세구 한국관 설치를 통해 충북의 화장품․바이오․유기농 등 우수한 중소기업제품이 대 중국 시장진출을 가속화함으로써 충북경제 4% 달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호북성 천화롱(陣華榮) 부주임은 “지난해 11월 충청북도와 호북성의 자매결연 체결 이후, 양 지역 간 교류협력이 긴밀해졌으며, 앞으로도 실리적 경제협력을 통한 양 지역의 우호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