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도서관 리모델링 완료

현승효 기자 | 기사입력 2015/09/19 [23:20]

충북대 도서관 리모델링 완료

현승효 기자 | 입력 : 2015/09/19 [23:20]

본문_137A6545.JPG
▲ 윤여표 충북대 총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18일 리모델링을 완료한 충북대 중앙도서관을 둘러보고 있다.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더욱 아늑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의 편안한 도서관 사용을 위해 지난 하계방학 동안 충북대학교 중앙도서관 리모델링을 실시하고 18일 도서관 1층 회의실에서 보고회를 가졌다.

 중앙도서관은 1985년 개관해 30년동안 이용자들의 학습 및 연구활동을 지원했으나 오래된 시간만큼 건물이 노후돼 학생들이 도서관을 이용하는데 불편을 겪었다.

 특히 도서관 1층 로비 냉·난방 설비 부족 및 소음, 열람실 화장실 노후화, 휴게시설 및 노트북 열람대 부족 등 학생들이 꾸준히 건의했던 사항들을 중심으로 하여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1층 로비에 검색실과 노트북 검색대를 설치하고, 복사실을 개선했으며 열람실 바닥 및 화장실을 보수했다.

 2층은 스터디룸을 새로 개선하고 캐럴 및 프리젠테이션룸을 만들었다. 1층에 있던 대출실을 3층으로 이전하고 책을 빌리지 않고도 읽을 수 있는 북스토리존과 노트북존을 확보했다.

 도서관 로비에는 Learning Commons Lounge(LC Lounge)가 생겨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공간 및 정보검색 공간으로 탈바꿈 했다.

 또한, 로비 한쪽에는 Social Zone을 설치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도 나누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임기수 도서관장은 “이번 리모델링 이후 학생들의 면학분위기가 조성 됐다. 예전보다 도서관 내에서 떠드는 학생이 줄어들고 더 많은 학생들이 도서관을 찾는다.”라며 “앞으로 학생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