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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여표 충북대 총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18일 리모델링을 완료한 충북대 중앙도서관을 둘러보고 있다.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더욱 아늑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의 편안한 도서관 사용을 위해 지난 하계방학 동안 충북대학교 중앙도서관 리모델링을 실시하고 18일 도서관 1층 회의실에서 보고회를 가졌다.
중앙도서관은 1985년 개관해 30년동안 이용자들의 학습 및 연구활동을 지원했으나 오래된 시간만큼 건물이 노후돼 학생들이 도서관을 이용하는데 불편을 겪었다.
특히 도서관 1층 로비 냉·난방 설비 부족 및 소음, 열람실 화장실 노후화, 휴게시설 및 노트북 열람대 부족 등 학생들이 꾸준히 건의했던 사항들을 중심으로 하여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1층 로비에 검색실과 노트북 검색대를 설치하고, 복사실을 개선했으며 열람실 바닥 및 화장실을 보수했다.
2층은 스터디룸을 새로 개선하고 캐럴 및 프리젠테이션룸을 만들었다. 1층에 있던 대출실을 3층으로 이전하고 책을 빌리지 않고도 읽을 수 있는 북스토리존과 노트북존을 확보했다.
도서관 로비에는 Learning Commons Lounge(LC Lounge)가 생겨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공간 및 정보검색 공간으로 탈바꿈 했다.
또한, 로비 한쪽에는 Social Zone을 설치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도 나누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임기수 도서관장은 “이번 리모델링 이후 학생들의 면학분위기가 조성 됐다. 예전보다 도서관 내에서 떠드는 학생이 줄어들고 더 많은 학생들이 도서관을 찾는다.”라며 “앞으로 학생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