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충북예술상에 김효동 시인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15/09/20 [21:42]

제37회 충북예술상에 김효동 시인

오홍지 기자 | 입력 : 2015/09/2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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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동 시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북연합회(이하 충북예총)는 제37회 충북예술상 수상자로 시인 김효동(80)씨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충북예총은 "김씨의 시들지 않는 창작 의욕과 30여 년간 문학을 통해 펼쳐온 사회활동이 높이 평가됐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청주대 국어국문학과와 충북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한 김씨는 교직 생활을 해오며 시집 '징검다리 곁에서'(1977년) 등 10여 편의 저서를 발간했다.

김씨는 충북문인협회장, 내륙문학회장, 충북예총 이사 등으로도 활동했다.

충북예총은 다음 달 4일 괴산 세계유기농 산업엑스포 행사장에서 열리는 '57회 충북예술제' 개막식에서 김씨에게 상패와 상금 300만원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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