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민정협의회, 청년 고용절벽 해소‧충북경제4% 방안 ‘머리 맞대’

현승효 기자 | 기사입력 2015/09/21 [11:24]

노사민정협의회, 청년 고용절벽 해소‧충북경제4% 방안 ‘머리 맞대’

현승효 기자 | 입력 : 2015/09/21 [11:24]

충북도는 2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2015년도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 지역 노사민정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충북경제 4%실현을 위한 주체별 실천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이시종 도지사를 비롯하여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 한기수 의장, 충북경영자총협회 윤태한 회장, 청주 상공회의소 노영수 회장, 충북지방노동위원회 이명로 위원장 등 충청북도의 노사민정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먼저, 충청북도의 2015년 일자리창출 및 노사민정 활성화 사업, 고용노동부의 고용창출 및 노동시장 구조개선, 충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사업추진 실적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어 청년고용절벽 해소대책 서한문과 협의회에 상정할 안건을 미리 검토․조정하고 의결안건을 이행하는 실무협의회 구성에 대하여 심의 의결했다.

 

 끝으로 충북 4%경제 실현 및 고용률 72%달성을 위한 노사민정 각 주체별 실천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설문식 정무부지사 인사말을 통해 “신수도권의 중심 영충호시대의 리더 충북을 만들기 위한 충북경제 전국 4%실현과 도민행복시대 구현을 위해 노사민정 각 주체들이 공동협력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참석 위원은 앞으로 노사민정협의회가 노사관계 안정을 넘어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창출, 고용, 노동시장 구조개선 등충북경제 4% 실현 및 고용률 72% 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논의하는 실질적인 협의체로 발전해 나가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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