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유기농업엑스포, 괴산군의 날 행사

21일 괴산을 시작으로 충북도11개시군 지역알림 시군의날 행사 시작

현승효 기자 | 기사입력 2015/09/21 [15:45]

괴산유기농업엑스포, 괴산군의 날 행사

21일 괴산을 시작으로 충북도11개시군 지역알림 시군의날 행사 시작

현승효 기자 | 입력 : 2015/09/2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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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에서 괴산군민의 날을 맞아 괴산 산막이 난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개장4일째 누적관람객수가 20만을 넘어서면서 흥행 대박을 이어가고 있는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에서 충북의 11개 시군이 우리 지역 알리기에 나선다.

 

 

 엑스포행사 4일째인 21일 괴산을 시작으로 충북 11개 시군이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주공연장에서 ‘시군의 날’ 행사를 펼친다.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포 시군의 날 행사는 행사장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충북 11개 시,군의 특색 있는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기농산업엑스포 개최도시인 괴산군이 그 첫 번째 막을 올렸다.

 

 

 괴산군의 날 행사는 윤충노 괴산군 부군수, 변주섭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 괴산지회장, 박연섭 괴산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괴산군의회의원들과 엑스포 관람객 등 10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괴산산막이 난타(단장 홍명덕 외 11명), 괴산국악협회 국악공연(단장 김원희 외 12명), 혼소리 사물놀이(단장 유승옥 외 7명)이 무대에 올라 괴산의 신명을 관람객에게 선보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장에서는 괴산을 시작으로 ▲21일 음성 ▲23일 진천·청주 ▲24일 충주 ▲25일 단양 ▲10월 1일 증평·옥천 ▲2일 제천 ▲7일 보은 △8일 영동까지 지역민의 특색을 살린 클레식 공연, 합창, 풍물놀이와 밴드공연 등이 엑스포 관람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예정이다.

 

 

 윤충노 괴산부군수는 "괴산군의 특색 있고 우수한 문화공연에 큰 박수를 보내며, 군민이 화합하여 괴산군을 포함한 충북도 11개시군의 우수한 역사,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명덕 괴산 산막이 난타 공연 단장은 "유기농업의 다양한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관람객여러분과 함께 참가하게 되어 기쁘다며, 유기농의 중심 괴산의 우수한 문화를 선보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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