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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선미 국회의원 |
충북도내의 출자·출연 기관에 퇴직고무원들이 대거 재취업한것으로 드러났다.
22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충북도 국정감사에서 진선미(새정연·비례)의원은 지난 2010년부터 올해 7월까지 충북도와 시·군 출자·출연 기관 13곳에 20명의 퇴직 공직자가 재취업했다고 지적했다.
이 기간 전체 퇴직 공직자는 263명 가운데 7.6%(20명)가 출자·출연 기관의 원장, 본부장, 사무국장 등의 요직을 차지한 것이다.
일례로 도로과장(4급) 퇴직자가 2011년 7월 충북개발공사 본부장을 맡은 후, 3년이 지난 2014년 7월 그 후임 도로과장이 다시 충북개발공사 본부장을 맡았다.
진 의원은 “이들 중 8명은 퇴직 당일이나 그 이튿날, 9명은 퇴직 후 1개월 이내, 나머지 3명은 퇴직 후 3개월 이내에 재취업했다”고 하면서 “임직원 선발 때 낙하산 인사와 보은 인사를 배제하고공개경쟁을 통해 책임경영체제를 갖추려는 노력을 기울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