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장·연필 대형마트서 낱개로 못 산다

문구소매업 中企 적합업종

현승효 기자 | 기사입력 2015/09/24 [09:15]

연습장·연필 대형마트서 낱개로 못 산다

문구소매업 中企 적합업종

현승효 기자 | 입력 : 2015/09/24 [09:15]

 앞으로 대형마트에서 종합장·연습장 등 문구류를 묶음단위로만 판매한다.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는 22일 서울 63빌딩 별관에서 제36차 위원회를 열고 중소기업 적합업종 관련해 신규 품목인 문구소매업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34회에 걸친 신청단체(전국학용문구협동조합)와 대형마트 3사간 협의를 통해 초등학생용 학용문구 18개 품목에 대해 대형마트는 묶음단위만 판매한다.

 

 18개 품목은 ▲종합장 ▲연습장 ▲일반연필 ▲문구용 풀 ▲지우개 ▲유성매직 ▲네임펜 ▲일반색종이 ▲스케치북 ▲형광펜 ▲교과노트(전과목) ▲알림장 ▲일기장 ▲받아쓰기 ▲색연필 세트 ▲사인펜 세트 ▲물감 ▲크레파스·크레용 등이다.

 

 품목별 묶음규모, 시행시기, 할인행사 등 세부사항은 신청단체와 대형마트 간 협의해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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