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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의회 새누리당 소속 윤홍창 교육위원장과 박한범 의회운영위원장, 박봉순 정책복지위원장(왼쪽부터)이 24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이시종 지사와 김병우 교육감이 무상급식 갈등을 해결하라며 촉구했다. |
충북도와 도교육청 사이의 분담비용을 놓고 점화된 무상급식 갈등이, 도의회에까지 번져갔다.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새누리당 의원들의 1인 시위를 ‘쇼’, 진보진영 ‘흠집내기’라고 평가 절하하고, 새누리당 의원은 당체장 감싸기를 중단하라며 응수하고 있다.
충북도의회 박한범 운영위원장, 박봉순 복지위원장, 윤홍창 교육위원장은 24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정치 의원들은 무상급식 해결을 촉구하기 위한 자신들의 1인 시위를 폄하하고 비난했다”고 말하며 “같은 당 소속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상급식 갈등의 단초를 제공한 이시종 지사 지키기에 급급하다”고 비난했다.
또 “그동안 생활정치를 외치며 도민들에게 읍소했던 도의원은 그 자리에 없었다”면서 “정치적이어도 너무 정치적인 도의원들만 있었다”고 꼬집었다.
새누리당 소속 도의원들은 “무상급식은 국가사무도 아니고 대통령 공약사항은 더욱 아니”라며 “도지사와 교육감의 공약사항을 국가가 뒷감당할수 없다”는 입장이다.
지난 22일 최병윤 원내대표 등 새정치연합 의원들의 “새누리당 의원들의 1인 시위는 ‘쇼’, 무상급식 갈등을 이용해 이시종 지사와 진보진영의 김병우 교육감을 흠집 내려는 의도”라고 비판한 기자회견에 대한 맞대응이다.
이에 새정치연합 도의원들은 새누리 의원들의 기자회견 직후 성명을 내고 “1인 시위가 진정 무상급식 갈등 해결을 위한 것인지 의문을 던진 것”이라고 반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