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오송공장 착공식 열려

연면적 4만 8099㎡ 규모, 300명 고용창출 효과

현승효 기자 | 기사입력 2015/09/24 [22:15]

대웅제약 오송공장 착공식 열려

연면적 4만 8099㎡ 규모, 300명 고용창출 효과

현승효 기자 | 입력 : 2015/09/2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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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개최된 대웅제약 오송공장 착공식에서 주요 내·외빈들이 첫삽을 뜨고 있다.

 대웅제약은 24일 오송생명과학단지 내에 위치한 오송공장 부지에서 오송공장 착공식을 열었다.

 대웅제약 오송공장은 2012년에 용지매입을 시작해, 내년 7월 준공후 2017년 1월에는 공장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투자규모는 약 2100억 원이며 대지면적 6만 6111㎡, 연면적 4만 8099㎡ 규모로, 내형고형제 생산동과 생물학 제재 생산동, 항암제 생산동 등을 포함하는 4층 8개동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오송공장은 3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미국 FDA가 인정하는 의약품 품질관리 기준인 cGMP 기준을 만족해 미국·유럽 등으로 수출하는 전초기지가 될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과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승훈 청주시장, 이영찬 보건산업진흥원장, 윤여표 충북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대웅제약은 좋은 의약품 만들어 국민의 건강 지키는 제약기업으로 큰 사명감 지니고 지난 70년간 한길을 걸어왔다”며 “오송공장은 대웅제약이 세계적 기업으로 발돋움하는데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희 식약처장은 “의약품산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기에 제약산업은 창조경제의 핵심사업”이라며 “품질제조원가 확보 차원에서도 오송공장 건설은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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