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30일 열린 청주시기관·단체장회의에서 “청주사랑 청주시민되기 100만 인구 늘리기”를 주제로 발표해, 관련 기관·단체들의 협력을 요청했다.
청주시는 발표에서 세종시·천안시와 견주어 100만 도시 선점으로 인근 지자체를 아우르는 중부권 핵신도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청주시의 100만 인구 늘리기에 관해, 동남지구·방서지구 등 8개 지구 택지개발에 따른 신규주택 물량(2만 5159세대) 공급으로 개발 호재에 있으며,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 등으로 인한 고용창출 효과가 있다는 의견이었다.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청주시 인구가 감소해 왔으나 최근 증가추세로 전환해 올 8월말 기준 인구는 84만 3822명이라고 한다.
청주시는 오는 11월 인구늘리기 지원조례를 제정해 지원책을 마련하고, 이행과제를 확정해 내년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체, 경제단체 등에 주사 미이전자에 대한 전임신고 참여를 독려했다.
지역인재 채용과 출산·육아 등 자체 인센티브 발굴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8월 각 부서 팀장급 30명으로 '100만 인구 늘리기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 바 있다.
한편 이날 회의는 세계 최초·최대의 공예 축제인 “2015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행사를 널리 알리고 유관기관간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서 30일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행사가 열리고 있는 청주시문화진흥재단에서 이승훈 시장, 김병국 시의장 비롯 청주시기관단체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