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음성군, 깨끗한나라 등 3개 업체와 715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현승효 기자 | 기사입력 2015/09/30 [20:57]

충북도·음성군, 깨끗한나라 등 3개 업체와 715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현승효 기자 | 입력 : 2015/09/3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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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민 깨끗한나라(주) 대표이사와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필용 음성군수(왼쪽부터)가 30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북도와 음성군은 30일 충북도청에서 음성 생극산업단지에 투자하는 깨끗한나라(주) 등 3개 업체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이시종 도지사, 이필용 음성군수, 최병민 깨끗한나라 대표이사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투자는 음성 생극산업단지내 1만 6000평 부지에 위생용품과 화장지 등의 제조공장과 종합물류센터를 신설, 투자규모는 총 715억이며 향후 38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깨끗한나라(주)는 1966년 설립되어 종합제지기업으로 성장해 왔으며 제지생산성 향상을 위한 투자와 연구소 강화 및 사업 영역 확장으로 신제품을 개발하여 경기 불황을 극복하고 성장을 위한 선제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기업이다.

 

충북도는 “깨끗한 나라와 같이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기업들의 투자정보를 발 빠르게 발굴‧유치하기 위해 자문관과 연계한 CEO 간담회 등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경기불황과 수도권 규제완화 등 계속되는 악재를 타계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법을 발굴하여 유치활동을 전개, 신·증설, 수도권 이전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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