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중소기업들은 올 4분기 기업경기 전망을 어둡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상공회의소가 도내 33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15년 4/4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 4분기 전망치는 86으로, 전분기(94)보다 8p하락했다.
기업규모별로 대기업이 86→73(13p), 중소기업이 96→89(7p)으로 나타나는 등 대기업의 감소 폭이 두드러졌다.
형태별로는 수출기업이 96→86(10p), 내수기업이 94→85(9p)으 로 큰 차이는 없었다.
기업경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대내외여건으로는 국내 소비시장 둔화(52.5%) 응답이 가장 많았고, 중국 등 교역시장 둔화(21.3%)가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