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원대는 신임 사무국장에 이용균(52) 제주대 사무국장이 임명됐다고 2일 밝혔다.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이용균 사무국장은 1988년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연방대사관 1등서기관 목포해양대·서울과학기술대·제주대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한국교원대 사무국장으로 발령받았던 김재금 전 교육부 대변인은 다음날인 1일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됐다.
전주지검은 김 전 대변인이 서해대학교 이중학(43) 이사장의 서해대 인수 과정에 편의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금품과 향응을 받은 것으로 보고 그를 구속했다.
교육부는 검찰이 수사개시를 공식 통보함에 따라 2일 김 전 대변인을 직위해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