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행정실무협의회, 상생협력 연구용역 점검

7일, 대전시청에서 제3차 충청권 행정실무협의회 개최

현승효 기자 | 기사입력 2015/10/07 [09:37]

충청권행정실무협의회, 상생협력 연구용역 점검

7일, 대전시청에서 제3차 충청권 행정실무협의회 개최

현승효 기자 | 입력 : 2015/10/07 [09:37]

 충청권 4개 시‧도로 구성된 충청권 행정실무협의회가 7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려 충청권 상생협력 사업 발굴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연구용역 사업을 점검했다.

 

 김장회 충북도 기회관리실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충청권 4개 시‧도 기획관리실장과 관계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사업 점검 외에도 2016년도 기획단 예산편성안과 시‧도간 공동 협력 사항에 대하여 논의를 가졌다.

 

 회의를 주재한 김장회 실장은 “금번에 추진하고 있는 용역 사업은 충청권 4개 시‧도의 공동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밝히면서 “사업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향후 사업 추진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연구용역 사업은 충청권 4개 시‧도의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한 공동발전 도모할 수 있는 상생협력사업 발굴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 8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제2차 실무협의회서 대전시에서 제안한 「충청권 통합형 국제교류 활성화」사업과 충북도에서 제안한 「충청권 광역순환 대중교통망 확충 방안」사업을 선정하여 지난 6월부터 추진되고 있다.

 

「충청권 통합형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은 충청권 4개 시‧도의 국제교류 현황 비교·분석하고, 충청권 연계 통합형 국제교류사업을 발굴하고 있으며 사업비는 1000만원으로 배재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지난 6월 12일부터 9월 9일까지 연구했다.

 

「충청권 광역순환 대중교통망 확충 방안」 사업은 현재 자치단체별로 추진하고 있는 철도, BRT(간선급행버스체계)사업을 연계해 하나의 순환시스템과 환승체계로 구축될 수 있도록 충청권 광역 대중교통체계 시스템에 대한 개선방안을 연구하고 있고 사업비는 2700만원으로 충북발전연구원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6월 22일 착수해 오는 11월 말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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