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첫 전승 충부동락전투 기념행사’가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충청북도지부 주관으로 7일 오전, 충주 동락초등학교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에는 당시 동락전투 승전의 용장 신용관 당시 화기중대장을 비롯한 도 및 각 시군 보훈단체 회원 및 군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위기에 처한 조국을 구한 동락전투 용사들의 넋을 기리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한편, 동락전투는 6·25 전쟁 당시 후퇴를 거듭하던 육군 6사단 7연대가 1950년 7월 4일부터 8일까지 장호원에서 음성에 이르는 ‘무극리~감우재~동락리’ 일대에서 북한군 15사단을 상대로 1개연대 이상 규모를 격멸시킨 전과를 올린 한국전쟁 최초의 승리를 거둔 역사적 전투로 반격의 기폭제가 된 의미가 큰 전투다.
6.25참전유공자회 충청북도지부에서 매년 7월 7일 동락초등학교에서 6.25전쟁 첫 전승 기념행사를 개최해 그 뜻을 기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