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장건익 충북대학교 LINC사업단장

현승효 기자 | 기사입력 2015/10/08 [00:32]

[인터뷰]장건익 충북대학교 LINC사업단장

현승효 기자 | 입력 : 2015/10/08 [00:32]

▲ 장건익 단장.     © 충북넷


7일 ‘충청권 2015 창업문화로드쇼 창업지락'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교육부 주최로 2012년 시작돼 4회째 열리는 것으로, 창의적인 창업 분위기 확산과 학생 창업에 대한 지역관심도 제고 등을 위해 한국연구재단, (사)벤처기업협회, 충청권 10개 대학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렇게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 장건익 충북대학교 LINC사업단장이다.

 

이날 행사가 열린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장건익 단장을 만날 수 있었다. 장 단장은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을 진두지휘하고 있었다.

 

◇ 먼저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된 것에 대해서 축하드립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이번 충북대에서 개최하는 창업지락은 ‘창업을 알면 즐겁다’는 의미로 ‘Fun Fun 창업이야기’라는 창업문화축제의 장입니다. 특히, (충북대)학내 개신축제기간에 학생들과 어우러지는 행사로 진행되며, 충청권 16개 대학 130여명이 참여하는 ‘학생창업경진대회’를 비롯하여 ‘창업토크쇼’, ‘매직트리즈’, ‘창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 창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올해, 충청지역을 대표하여 열리는 충북대 ‘창업지락’ 행사를 통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청년창업의 열기와 열정이 한층 더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 충북지역의 4년제 대학 중에서는 LINC사업단을 충북대학교만 하고 있는데, 지역내 다른 학교에서도 LINC사업단을 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기 위해서 어떤 노력들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 (충청권) 산학협력중개센터가 있는데, 충북에서는 저희만 합니다. 충북대학교가 LINC사업을 해 보았기 때문에 LINC사업을 하지 않는 대학들이 사업을 할 수있게끔 틀을 갖춰주고, 정보를 공유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LINC사업에 참여하고 있지 않은 우리 지역의 10개 대학들도 주기적인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 모임을 통해서 우리가 LINC사업이 갖고 있는 인프라를 알리고 있습니다.

 

◇ 창업을 희망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어떤 말씀을 하시고 싶으십니까?

- 창업이라고 하는 것이 막연히 어렵고 힘들게 생각하는데, 창업을 사전에 준비하고 있으면 ‘창업지락’이라는 말의 뜻이 “창업을 알면 낙이 온다”인 것처럼, 항상 사전에 공부를 많이 하게 되면 창업도 불가능하지 않은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오늘(7일) 행사와 같이 노하우를 전수하는 교육을 통해서 창업의 열기가 커지리라 생각합니다.

 

인터뷰를 하고 있는 순간에도 행사장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이날 행사의 열기가 뜨거웠던 것처럼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에서 창업 붐이 계속되리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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