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화장품 컨퍼런스 20일 개최

세계를 향한 화장품 산업의 비상을 꿈꾸며 KTX오송역에서 개최

현승효 기자 | 기사입력 2015/10/12 [16:16]

국제 화장품 컨퍼런스 20일 개최

세계를 향한 화장품 산업의 비상을 꿈꾸며 KTX오송역에서 개최

현승효 기자 | 입력 : 2015/10/12 [16:16]

 충북도에서 주최하고, 충북화장품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국제화장품 컨퍼런스가 20일 오후 2시 30분 오송역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국제 화장품 컨퍼런스’는 ‘제2회 오송 화장품·뷰티산업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도내 화장품 산업의 국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K-뷰티의 지속적 글로벌화와 Big Asia’를 주제로 개최된다.

 

 화장품·뷰티 산업의 최대 규모를 보유한 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충북 및 국내 화장품관련 기업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외국 전문가와의 교류의 장이 준비된 이번 컨퍼런스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손석민 서원대학교 총장, 대한화장품협회 이명규 전무이사 등 각계각층의 유명인사가 참여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글로벌 코스메틱 사업단’ 박장서 단장과 ‘한국콜마 기술원’ 강학희 원장이 좌장으로서 컨퍼런스를 진행 할 예정으로, ‘제2회 오송 화장품·뷰티산업 엑스포’의 개막 열기를 한층 더 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 화장품 컨퍼런스’에서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하여 세계화를 목표로 하는 화장품 기업의 지원을 위하여 세계 1위의 글로벌 화장품 회사인 로레알 일본 지사의 Bouvier Delphine 매니저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중국 화장품 Top 3에 속하는 중국 Proya cosmetic의 김한곤 연구소장의 강연을 통하여 일본 및 중국 시장의 동향과 특징을 파악함으로써 국내 기업의 아시아 진출에 일조하게 된다.

 

 이어서 말레이시아 할랄 인증 연구소 Puziah Hashim 박사의 말레이시아 화장품 시장과 인증 제도의 강연과 국제 할랄 인증원 이배화 이사의 중동 화장품 시장과 특징에 대한 발표로 동남아 및 중동 아시아 시장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두 번째 Session은 현재 아시아를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K-뷰티의 열풍을 지속함으로써 국내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계속적인 시장 확장을 위해 필요한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제도와 관련된 내용을 아모레퍼시픽 임두현 박사가 발표하고,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화장품 소재 개발 내용을 LG생활건강 이상화 부문장이 발표한다.

 

 끝으로 국내 화장품 시장의 발전을 위하여, 충북화장품산업협회 이현용 협회장의 충북 화장품 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과 관련된 내용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컨퍼런스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새로운 거대 시장인 할랄 시장과 충북 화장품 산업의 관계자들이 서로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상호협력을 통하여, 충북 화장품 산업이 국제 화장품 시장을 향하여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전국 화장품 업체, 학계, 연구소 등 많은 관계자의 참여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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