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은 친환경농산물 전시․직판 행사가 23~25일 단양읍 상상의 거리 주차장에서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이 행사는 단양의 먹거리를 홍보하고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친환경 인증농가에서 생산한 농․축산물과 임산물 및 가공품등 100여점을 전시․판매 할 예정이다.
또한 친환경 농산물중 최고를 가리는 ‘친환경농산물 품평회’와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명품 친환경 사과 깎기’, ‘단양 친환경 감자 쌓기대회’가 진행 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icoop생협과 단고을협동조합은 친환경사과와 잡곡에 대한 계약농산물 상담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양의 친환경농산물을 한 곳에서 보고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며 “친환경농산물에 관심 있는 농업인과 소비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