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는 충북도내에서 최고의 친환경 농산물 면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충청북도의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3808ha이며, 충주시는 771ha로 전체면적의 20.2%를 차지하고 있다.(2015년 1월1일 기준)
충주시 다음으로는 청주시가 706ha, 괴산군이 464ha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로 진천군, 옥천군, 음성군, 단양군, 제천시, 보은군, 영동군, 증평군 순이다.
충주시 친환경 농산물 인증면적은 유기농 128ha, 무농약 298ha, 저농약 345ha 등으로 친환경 과수 90%가 저농약 인증을 받고 있다.
하지만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됨에 따라 2016년부터는 저농약 인증제도가 폐지되므로 충주시는 다른 시군보다 인증면적의 감소폭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기존의 저농약 인증 과수농가가 무농약 인증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신규사업을 구상 중에 있다.
권혁길 친환경농업팀장은 “친환경농업인의 안전영농을 위한 소득보전 및 영농자재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