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친환경 농산물 인증면적 도내 최고

인증면적 771ha, 도내 인증면적의 20.2% 차지

최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5/10/13 [17:16]

충주시, 친환경 농산물 인증면적 도내 최고

인증면적 771ha, 도내 인증면적의 20.2% 차지

최민경 기자 | 입력 : 2015/10/13 [17:16]

  충주시는 충북도내에서 최고의 친환경 농산물 면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충청북도의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3808ha이며, 충주시는 771ha로 전체면적의 20.2%를 차지하고 있다.(2015년 1월1일 기준)  

  충주시 다음으로는 청주시가 706ha, 괴산군이 464ha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로 진천군, 옥천군, 음성군, 단양군, 제천시, 보은군, 영동군, 증평군 순이다.

  충주시 친환경 농산물 인증면적은 유기농 128ha, 무농약 298ha, 저농약 345ha 등으로 친환경 과수 90%가 저농약 인증을 받고 있다.

  하지만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됨에 따라 2016년부터는 저농약 인증제도가 폐지되므로 충주시는 다른 시군보다 인증면적의 감소폭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기존의 저농약 인증 과수농가가 무농약 인증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신규사업을 구상 중에 있다.  

  권혁길 친환경농업팀장은 “친환경농업인의 안전영농을 위한 소득보전 및 영농자재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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