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 ‘기술개발지원기반플랫폼구축사업’ 공모 선정

반도체·디스플레이산업 기술개발에 3년 간 총 36억 원 사업비 확보

현승효 기자 | 기사입력 2015/10/14 [10:01]

충북TP, ‘기술개발지원기반플랫폼구축사업’ 공모 선정

반도체·디스플레이산업 기술개발에 3년 간 총 36억 원 사업비 확보

현승효 기자 | 입력 : 2015/10/14 [10:01]

 충북TP(원장 남창현, 이하 충북TP)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산업별 연구 장비 공동이용 플랫폼 생태계 조성사업 중 ‘반도체·디스플레이산업 기술개발지원기반플랫폼구축사업’에 선정되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8년까지 3년간 총 36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충북TP가 총괄 주관기관으로, 충남TP, 나노종합기술원, 서울TP와 함께 중소기업의 원활한 기술개발과 신제품개발을 지원함과 동시에 반도체·디스플레이산업 고도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TP는 산업기술개발장비의 플랫폼 연계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제품개발 기술지원 △사업화지원 △역량강화지원 등의 전주기적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함으로써 사전 기획과 사후 실행이 선순환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또한, 이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연구 장비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장비 전문가의 역량을 강화하여 기업지원서비스 품질을 제고하는 등 관련 산업체와 기업체의 요구에 대응할 예정이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산업은 우리나라 수출의 17%정도를 차지하는 첨단산업으로, 2018년까지 본 사업운영을 통해 500여개 중소기업 지원을 추진하여 3,000명 이상의 고용창출과 10%의 매출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충북TP 남창현 원장은 “급변하는 첨단 IT산업 시장에서는 고객수요와 기술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발 빠른 대처가 필수”라고 말하며, “기관 간 협업을 통해 공동장비이용 활성화를 위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중소기업의 제품개발을 촉진하여 신규시장 진출의 토대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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