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 충북 영-마이스터 취업페스티벌 개최

현승효 기자 | 기사입력 2015/10/14 [10:08]

충북TP, 충북 영-마이스터 취업페스티벌 개최

현승효 기자 | 입력 : 2015/10/14 [10:08]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는 코웨이(주) 협력사, 충북에너지고등학교(교장 박희견)와 마이스터고 졸업생의 안정적인 취업과 기업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을 위하여 14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충북에너지고에서 ‘취업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충북TP, 충북에너지고가 공동으로 주최하였고, 코웨이(주) 협력사인 동인하이텍(주), (주)세명하이트, (주)석진엔지니어링, (주)신우엠테크, (주)워피온, (주)은성산업, (주)이랜시스, ㈜테크노전자 등 9개사가 참여하였으며, 마이스터고 졸업생을 채용하여 해당기업의 핵심인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최근 스펙 보다는 직무능력 중심으로 변화하는 취업흐름에 따라, 직무수행능력 중심의 채용에 대한 설명회가 진행되었으며, 이후 기업별 세부소개 함께 상황대처 능력 등 해당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구조화된 현장면접으로 진행되었다. 현장면접을 통해 1차 합격한 학생들은 각 기업의 대표 및 임원진의 2차 면접을 거쳐 채용이 최종적으로 확정된다.

 

 코웨이(주)는 정수기, 공기청정기, 룰루비데, 연수기, 음식물처리기, 매트리스 케어렌탈, 화장품 등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생활환경 브랜드 개발로 전국 100여개 우수 협력사와 함께 국내외 환경가전 시장의 대중화 · 전문화 · 고급화에 앞장서고 있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정수기 부문 1위 기업이다.

 

 더불어, 전국 112개 대기업대상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수준평가에서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충북TP 남창현 원장은 “최근 우리나라에도 능력중심 채용이라는 좋은 제도가 정착되고 있다. 이번 행사가 고교기술인재들이 선호하는 우수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고교기술인재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학벌과 스펙이 구애받지 않고 능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채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TP는 2016년 상반기 참여기업 및 채용인력을 확대하여 본격적인 영-마이스터 취업페스티벌을 추진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