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015 인구주택 총조사’ 준비 착수

24~31일 인터넷 조사 실시, 인구 증대 데이터로 활용

최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5/10/14 [15:40]

충주시, ‘2015 인구주택 총조사’ 준비 착수

24~31일 인터넷 조사 실시, 인구 증대 데이터로 활용

최민경 기자 | 입력 : 2015/10/14 [15:40]

 충주시는 ‘2015년 인구주택 총 조사’에 대해 본격적인 조사준비를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인구주택 총 조사는 5년 마다 실시되는 가장 큰 규모의 국가적인 통계조사다.  

 시에서는 기존과 달리 전체가구의 20%를 표본가구로 선정해 조사원이 방문면접을 하고 나머지 가구는 공공데이터를 이용하는 ‘등록 센서스’ 방식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시점은 11월 1일 0시 기준이며 오는 24~31일 인터넷조사를 먼저 실시하고 11월 1~15일 방문 면접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사항목은 개인별 기본사항, 주거형태, 주택유형 등 52개 항목이며 조사결과는 시민복지 증진 및 지역발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시는 이번 조사내역을 시 인구 1만 명 이상 확대를 위한 기본데이터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재규 법무통계팀장은 “신뢰받는 통계는 조사대상자의 정확한 응답에서 시작되는 만큼 표본가구로 선정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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