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은 농·산·어촌 개발 사업에 선정돼 11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매포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창조 만들기 사업(어상천 대전리), 영춘 별방권역 종합개발사업으로 전국 120여개의 지방자치단체와의 경쟁 끝에 이룬 쾌거다.
특히 80억 원이 투입되는 매포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청소년 문화광장 조성과 매포도서관 환경개선, 전통시장 정비 등 청소년 교육문화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에서는 매포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기본 계획 수립을 위해 입지를 분석하는 등 사전행정 절차에 돌입했다.
군은 매포읍이 지역중심지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며 창조 만들기 사업, 영춘 별방권역 종합개발사업도 조기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지역특성에 맞는 계획을 수립해 살기 좋은 단양 건설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