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오창시대 스타트

현승효 기자 | 기사입력 2015/10/15 [00:09]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오창시대 스타트

현승효 기자 | 입력 : 2015/10/15 [00:09]

 과학기술인 역량 강화를 위해 설립된 정부 출연기관인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이 오창에 둥지를 틀었다.

 KIRD는 14일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신청사 준공식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다.

 준공식에는 최종배 미래창조과학부 과학기술전략본부장, 변재일 국회의원, 설문식 충북도 정무부지사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최 본부장은 “KIRD는 과학기술 성장의 요람으로 우리나라 과학기술 경쟁력의 산실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류용섭 KIRD 원장은 “창조경제 실현을 뒷받침하는 과학기술 인력에 대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IRD 청사는 2만4천32㎡의 부지에 교육사무동, 기숙사동, 식당동으로 구성돼 있다.

 KIRD는 오창 청사 건립을 통해 국가 연구개발투자의 효율성 및 생산성 제고라는 설립목적을 더욱 공고히 하고 과학기술인 교육, 인적자원 개발 등 과학기술분야 인재양성 종합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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