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투자기업의 고충상담 수요에 직접 대응하기 위한 ‘2015 충청북도 외국인투자기업 현장상담서비스’가 22일 설문식 충청북도 정무부지사와 도내 외투기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 직지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KOTRA 종합행정지원센터(센터장 안성일)에 파견중인 각 정부부처 협력관을 통한 정부시책 소개, 코트라 전문위원 기업애로 상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도내 외국인투자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을 통한 성공적인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도내 외투기업이 국내 투자와 관련된 고충 상담을 위해서는 코트라 서울 본사에 있는 ‘인베스트코리아(Invest Korea) 투자종합상담센터’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행사를 통해 센터의 전문상담팀이 법률, 조세, 산업입지, 노무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심층 상담을 통해 기업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도내에는 오창, 진천 외국인투자지역을 포함해 140여개 외국인투자기업이 자리 잡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간담회 개최, 기업방문 통한 사후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