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 유일하게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으로 남아 있던 보은군에 드디어 도시가스가 공급되면서 충북 전 시·군에 도시가스 공급시대가 열린다.
15일 오전 11시 충북 보은군 보은읍 이평리 강변리츠빌 주차장에서 열린 도시가스 점화식 행사에는 설문식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정상혁 보은군수, 박범출 보은군의회 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도시가스 공급을 축하했다.
충북도는 ‘이번 보은군 도시가스 점화식 행사는 충북 전 시군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게 됨을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라고 밝혔다.
보은군 도시가스는 도, 군, 충청에너지서비스가 29억원의 사업비로 총 연장 5.37km 공급 배관을 설치 완료하고 강변리츠빌 83세대, 남산아파트 50세대, 보은 이평 휴먼시아 아파트 400세대 등 총 533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게 된다.
도시가스는 청정연료이면서 타 연료와 비교하여 가격이 저렴한 동시에 안전하고 사용이 편리한 연료로서 앞으로 지역주민에게 에너지 비용절감과 지역발전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는 ‘향후 2018년까지 240억원 사업비를 투입하여 공급배관 71.1km를 설치하는 등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