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지난 14일에 발표한 충청북도의 9월 고용률(OECD 비교기준 15~64세)이 전년동월 69.2% 대비 0.8%p 증가 하면서 고용률 70%를 달성했다. 이는 충북도의 고용통계상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은 물론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70%를 넘어선 기록이다.
이는 충북도가 금년도 설정한 고용률 목표 68.3%를 초과 달성 하였을 뿐만 아니라 정부의 고용 목표를 조기달성한 성과로 민선6기 고용률 72% 달성 전망을 매우 밝게 해주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실업률 또한 전국평균 3.2%의 절반 수준인 1.5%로 올들어 최저치를 보이고 있어 충북 경제회복세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실업률에서 특히 주목할 것은 청년실업률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전년동 분기 8.7% 대비 3.3%p 하락한 5.4%로, 이는 전국평균 8.4%보다도 3%p나 낮은 것으로 향후 청년층의 지속적인 취업대책 추진과 더불어 청년실업률 감소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