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17일 충주시 내포마을에서 이동식 농업종합병원을 열어 농촌종합봉사활동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 날 봉사활동에는 이양호 농촌진흥청장, 이종배 국회의원을 비롯해 농촌진흥청,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영농기술 전문가 68명과 한림대학교 의료진 20명, 마을주민 등 200명이 참여한다.
영농 기술 전문들은 주요 곡물 작목 시 잘못된 기술 분석과 농기계의 수리 점검, 독거노인을 위한 가스 전기시설을 정밀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한림대학교 의료봉사팀은 건강검진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재활의학과 전문의 교수들이 진료와 의약품 제공, 농업인 건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양호 청장은 “이동식 농업종합병원은 농업전문가들이 농촌현장에 찾아가 어려움을 해결하고, 고령 농업인들에게 현장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재능기부 종합봉사활동으로 앞으로 농촌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