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시종 충북도지사 |
충북도는 청년과 여성들의 취업·복지·결혼 등을 포함하는 종합대책을 올 연말까지 수립할 예정이다.
도는 종합 대책 마련을 위해 도교육청과 한국고용정보원, 대학, 금융권 등을 포함하는 유기적인 네트워트를 구성할 방침이다.
이시종 도지사는 19일 기자회견에서 “저성장·저물가 기조로 청년들의 취업이 쉽지 않아 보인다"며 "이들이 한숨 쉬지 않도록 청년 일자리 사업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충북의 청년 실업률은 2013년 6.8%, 지난해 8.8%, 올해 6월 9.6% 등 증가 추세에 있다.
충북도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학별 창조일자리센터와 산·학 일체형인 도제학교를 육성하고 도교육청과 협의해 창업비즈니스센터와 청년희망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
또한 도내 기업들이 지역 인재를 일정 부분 채용하면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청년들에게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며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충북도 청년위원회와 청년종합대책 전담팀을 구성해, 정책 발굴도 계속할 예정이다.
또 결혼을 유도하기 위해 미혼남녀 연애토크, 만남캠프 등을 시·군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