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형 충주시장 “2019년까지 충주발전의 명운 결정”

최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5/10/19 [18:00]

조길형 충주시장 “2019년까지 충주발전의 명운 결정”

최민경 기자 | 입력 : 2015/10/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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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는 3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2019년까지 외지인 1만명 이상 유입'을 위한 부서별 추진과제 보고회를 19일 중앙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 날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소장, 과장 등이 모여 머리를 맞댔다.

 2019년은 중부내륙선철도가 개통되는 첫 해로, 이에 따른 변화에 대처하지 못할시 수도권 집중현상에 따라 지역낙후의 역풍을 맞을 수 있다.

 또한 2020년 완공을 앞두고 있는 기업도시의 정주여건을 향상시켜 외지인을 유입할 수 있는 그릇을 넓혀야 하는 중요한 기간이기도 하다.

 이에 보고회에서는 2019년까지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문화, 교육, 육아 등 정주여건의 우위 확보, 외지인에 대한 열린사회를 만들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2019년까지 향후 4년은 충주발전의 명운이 결정되는 매우 중요한 기간”이라며 “시청 모든 직원이 인구유입 대책에 관심을 갖고 역량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 시는 인구유입을 위한 신규시책 개발과 시민공감대 확보를 위해 토론회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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