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은 20일 단양사회복지회관에서 시각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제36회 흰지팡이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충청북도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단양군지부가 주최한 이번 기념식은 류한우 단양군수를 비롯해 관내 시각장애인 등 150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흰 지팡이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흰지팡이의 날’은 1980년 세계맹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의 권익옹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제정했다.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이 길을 찾는 활동보조기구로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상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