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한우 단양군수, “한발 앞선 맞춤형 복지서비스”

최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5/10/20 [16:37]

류한우 단양군수, “한발 앞선 맞춤형 복지서비스”

최민경 기자 | 입력 : 2015/10/20 [16:37]

 단양군은 복지사각지대 문제 해결을 위해 ‘한발 앞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민선 6기 공약 중 ‘함께하는 주민복지 실현’의 실천적 이행과제로 ‘한발 앞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선정했다.

 서비스 내용으로 ▲직접 찾아나서는 공격적 복지행정 ▲군‧읍‧면 사회보장협의체 중심의 주민협력시스템 확대 운영 ▲복지알림이·밴드 운영으로 취약계층 상시 발굴 체제 구축 ▲복합적 문제가정의 상담‧치유 등을 위한 읍‧면 복지코디네이터 운영이 있다.
 
 이를 위해 군과 단양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사각지대 발굴, 통합사례관리 등 복지서비스와 고용연계, 교육문화 등 사회서비스의 협업 시스템을 구축해 종합 복지기능을 강화한 복지공동체를 실현할 방침이다.

 이에 군은 지난 9월부터 월 1회 “복지가 주민을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류한우 단양군수와 각 읍‧면장, 복지이장, 복지알림이 등이 마을회관 또는 경로당을 찾아 주민들의 의견 등을 듣는 ‘사각지대 주민발굴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달 1일부터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복지서비스 정보를 ‘복지알림이’에게 알리고 이를 다시 주변의 취약계층에게 서비스를 안내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도 단순한 급여 신청‧접수 외 복지대상자의 문제를 집중 확인 후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복지 코디네이터 등 복지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에 있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소극행정에서 탈피해 어려운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적기에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다”며 “살기좋은 단양의 기틀을 점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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