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취학 전 아동 “손 씻기 습관화 교육” 실시

최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5/10/20 [17:04]

충주시, 취학 전 아동 “손 씻기 습관화 교육” 실시

최민경 기자 | 입력 : 2015/10/20 [17:04]

 충주시는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감염병 사전예방을 위한 ‘손 씻기 습관 형성에 대한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80개소를 대상으로 ‘손에서 손으로, 30초의 기적’이라는 주제로 손 씻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은 모형세균과 비누를 이용해 아동의 눈높이에 맞게 진행해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비누로 30초 동안 올바르게 손을 씻을 경우 손 안에 있는 약 6만 마리의 세균을 제거할 수 있으며, 감염성 질환의 70%를 예방할 수 있다.

 국민의 90%는 손 씻기의 실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실천은 2006년 63.2%에서 2013년 66.7%로 정체된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3년 공중화장실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실제 관찰조사에서 화장실에서 용변 후 손을 씻는 사람의 비율이 73%였고 이중 비누로 손을 씻는 사람의 비율은 33%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지속적인 손 씻기 교육 및 홍보를 통해 전 시민이 개인위생수칙을 실천해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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