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관장 차종혁)이 23일 오후4~9시 호암지 별별이야기길에서 공개관측회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천문우주과학지식을 시민들에게 알려주고 천체망원경을 통해 달, 별자리 등 천체를 관측하게 할 예정으로 우주에 대한 신비를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개관측회가 열리는 별별 이야기길은 궁수, 염소, 물고기, 양, 황소, 쌍둥이, 게, 사자, 처녀, 천징, 전갈자리 등 황도 12궁 별자리가 LED조명으로 조성되어 있다.
이 날 행사에는 충주고 천문동아리 ‘별보소’와 충주예성여고 천문동아리 ‘플루토’학생들이 참여해 천문 관련 앙케이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이 외에 충주의 밤, 이주의 천체사진, 디지털 천체 사진 영상 등 천체사진을 관람할 수 있다.
차종혁 관장은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호암지 별별이야기길에서 밤하늘의 별을 눈에 담아 보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가족끼리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산책 나오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