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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12월까지 관내 승마장 3개소에서 초․중․고 학생 314명을 대상으로 ‘학생승마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승마는 말과 호흡을 맞춤으로 감성, 인성 증진에 효과가 있으며 바른 정신과 바른 신체를 연마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스포츠다.
‘학생승마체험교실’은 관내 초․중․고교로부터 신청을 받아 진행하며, 참가 학생 1인당 10회에 걸쳐 강습을 실시한다.
체험비는 한국마사회 특별적립금 등 보조지원으로 본인부담금은 6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등의 학생들은 전액 지원한다.
한편 시는 지난해 11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승마체험교실을 운영해 학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응진 축산정책팀장은 “승마는 사람과 동물이 교감하며 함께하는 유일한 스포츠로, 학생들의 체험기회 마련 및 체력도모를 위해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