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는 올해 공고비축미곡 3016톤을 매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산물벼는 지난 5일~30일 476톤을 건조벼는 11월 5~30일 2540톤을 매입할 계획으로 매입량은 지난해 수매실적(2,546톤)보다 470톤이 늘어 18.5% 증가했다.
매입품종은 추정, 삼광 2품종이다.
산물벼는 농가에서 벼를 수확한 뒤 충주통합 PRC에서 읍면동별로 매입하고 건조벼는 수분함량(13~15%)에 맞게 건조한 후 지정된 정부 양곡창고에서 매입한다.
벼 매입 시 우선지급금은 건조벼 1등 5만2000원, 산물벼 1등 5만1151원으로 내년 1월에 정산할 예정이다.
농가는 건조벼 매입시 매입규격은 포대벼(40kg)와 톤백(800kg) 두 종류로 포장재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고시된 제품을 구매 사용해야 한다.
시는 농가부담을 덜기위해 사업비 4900만원의 예산으로 톤 백 3186매, PP포대 1만5540매를 각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정구익 식량작물팀장은 “올해 일기가 매우 좋아 벼 등숙기간의 기상여건이 생육에 매우 유리해 벼 작황이 지난해보다 1.5~3.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추가 수매물량이 발생 시 시장격리곡 매입계획을 적극 활용해 농가가 원하는 수매량을 최대한 수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