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찾아가는 맞춤형 환경컨설팅 "호평"

최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5/10/22 [12:07]

충주시, 찾아가는 맞춤형 환경컨설팅 "호평"

최민경 기자 | 입력 : 2015/10/2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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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가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컨설팅을 추진해 호평을 받고 있다.

 

 

 충주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관내 대학교수, 환경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컨설팅 팀을 구성해 관내 사업장 2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컨설팅에 진행했다.

 

 

 환경컨설팅은 환경시설 운영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업소에 환경전문기술인력이 방문해 환경오염 방지시설 진단 개선방안과 관련 기술 및 서비스를 지원해 주는 제도다.

 

 

 대상업소는 대기(폐수) 및 폐기물 배출업소 중 민원유발, 영세사업장 등 경제적인 부담감과 전문지식 부족으로 자율적 환경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사업장이다.

 

 

 시는 기존의 지도․단속 위주가 아닌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사업장의 자율적 환경관리를 유도해 환경오염사고 및 대기오염을 사전에 예방하도록 조치했다.

 

 

 김만천 환경보전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컨설팅으로 전문성을 향상시켜 대기환경 개선과 자율적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의 새로운 방침이 자연환경과 업체의 환경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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