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27일 2015년도 Science Day 개최

현승효 기자 | 기사입력 2015/10/26 [15:54]

충북대, 27일 2015년도 Science Day 개최

현승효 기자 | 입력 : 2015/10/26 [15:54]

충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은 27일(화) 오전10시부터 자연대 6호관(S1-6동) 1층 시청각실에서 청주권 중·고등학생, 지역주민, 학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2015년 쉽게 풀어보는 올해의 노벨과학상’ 및 ‘2015년 Science Day’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오전에는 청주권 중·고등학생, 지역주민 등 200명을 대상으로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William C. Campbell, Satoshi Omura and Youyou Tu의 "말라리아와 회충에 의한 감염병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 발견"을 의학과 엄기선 교수가,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Takaaki Kajita and Arthur B. McDonald의 "중성미자의 질량을 밝힌‘중성미자 진동’발견"은 물리학과 이원식 교수가, 노벨화학상 수상자 Thomas Lindahl, Paul Modrich and Aziz Sancar의 "DNA 자가 복구 메커니즘에 관한 연구"는 생화학과 성현아 교수가 쉽게 풀어 설명해 줄 예정이다.

 오후에는 충북대 물리학과 정진수 교수의 “과학과 마술”, 인천대 최욱 교수의 “Active Depth Sensor의 원리와 응용”, 지질자원연구원의 이승렬 박사의“달의 기원과 행성지질학적 특성”, 충북대 생물학과 김경환 교수의“우성유전학과 질병의 이해”의 특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연과학대학 이성덕 학장은 “이번 Science Day 행사를 통하여 올해 수여한 노벨과학상을 쉽게 풀어 주어 중·고등학생들에게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의 세계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과학에 대한 미래와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자 함에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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